구급차가 환자 이송중에 택시와 접촉사고가 일어났다
분명 싸이렌 키고 교통법에 따라 비켜줘야하지만
택시 기사는 무시한것 같다
접속사고가 일어나자 택시 기사가 길 막아 항의한다
처리하고 가시라고 한다
환자는 경찰 불러 대려가라고 한다 ㅎㅎㅎ
운전수는 명함을 주고 나중 처리하자고 했지만
택시 기사의 고집으로 10분 가량 시간을 낭비했다
병원에는 이송은 되었지만
환자는 결국 5시간만에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1 <=국민청원 링크
이후 관련 기사!
"죽으면 책임진다" 택시기사 역고소…구급차 운전자 '죄 안됨'
구급차를 가로막아 이송 중이던 환자가 사망한 사건의 구급차 운전기사에게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택시기사 최모(31·구속송치)씨가 구급차 운전기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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