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평등과 여성은 사회의 약자라면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시대는 늘 있었다
점차 그 강도가 어느정도냐는 것인다
정치인의 사건사고는 대개 정치적으로 봐야 올바르다
이번 안희정 전 지사 사건은 문정부의 유력한 후보이자 걸림돌이 아니었나 싶다
마침 불륜이란 사건이 있어 미투사건으로 휩슬렸다
일반 시만들은 처음에 다덜 비슷하게 반응한다
사건사고의 전개보지 못하고 제목만으로 판단한다
그 당시 분위기 그러하였고
남성는 여성들로 부터 공공의 적이었다
난 항상 중립을 지켜보면서 판단하는 편이라 이번 사건도 역시나 그러한 기분 습슬한 사건이라고
말하고 싶다
예민한 사건이자 한 사람의 정치 인생을 망친 어느 모른 단체에 표적이 되어
다 보란뜻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조조가 이리 말하였다
누군가 이득이고 될만한 것은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라 말하였다
"여성을 조심하자, 옛 부터 전해진 말이다"
- 정치 인생 마감
- 벌금형
- 불륜 사건
- 감옥행
- 3억 지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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