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고등학교 교사가 성교육 수업을 위해 학생들에게 콘돔을 준비하게 하고, 본인은 바나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가 학부모 항의로 관련 수업을 취소했다."
성교육, 어쩌면 필히 그 과정을 겪게 될 우리 청년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이 필수 교육이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쾌락을 추구하는 성행위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책임이 따르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청년 부부 한번의 실수로 어린나이에 아이에 대한 책임하는 청년이 티브이 통해 봐왔다
호기심으로 전혀 성 교육이 없어 한 행위로 보여진다
기타 외국에 대한 성교육은 활발히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
"안전한 성행위"에 대한 성교육이며 콘돈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주 내용의 핵심이다
기타 여성구조와 남성의 구조 부터 해서 과학적으로 알려준다
"집에서 무모님이 알려주지 못 하는 내용을 대신 학교에서 알려주는 건 좋은 일이다 "
외국에서는 더 넒게 여성에게 대하는 태도 즉 성적 언어에 대한 잘못된 말과
여성에게 하지 말아야 할 내용까지 교육한다고 한다.

예민한 사회 분위기에 마지하여 청년들에게 성교육이 필히 필요하지 않나 싶다
아무리 아직 한국 사회가 보수적이라도 숨긴다고 숨겨지는게 아니다
내심 성행위가 잘못된 행위인가 착각할때가 있다
그 만큼 한국사회에서는 이런 인간의 본능적인 부분 마저 부정적으로 인지하게 만든다.

아래 사진은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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