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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C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2 유명 유튜버 반응

by 뉴이카 2020. 7. 9.

레즈비언의 분노란 조롱 키워드가 붙었다
조엘은 표지 주인공이 잖아
조엘은 좋은 사람이라구!

스트리머TYLER의 반응이다 

롤 유튜브이며 페이커와 악수한 사이이기도 하다

 

대개 많은 유져의 반응 다소 비슷하다

유져들은 한 결 같이 개발사에게 배신감과 팬으로써의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이러니 한것은 초반의 판매는 400만부 이상이라고 소니측에서 발표했다는 내용이다 

초반의 버프는 후기들로 사라졌고 현재는 판매 부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고 시장 시세
이건 마치 영화 평론가의 수치

게임 점수 잘 안주는 게임 평가 사이트 metacritic은 상당히 높은 점수로 평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실망감과

사이트를 다시는 믿을수 없다는 평으로 이어진다 

그렇다 상당히 객관적인 사이트 인데 돈으로 매수가 아니라면 이런 후하게 점수를 줄수가 없을 것이다 

 

게임평가

라오어1를 해본 게임유져라면 스토리의 감동과 영화적 연출 및 게임성으로 높이 평가한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이후 6년이 지난 현재 2탄이 뚜껑을 열어보니 내용면에서 전달하고 하는 메세지와 주인공의 겁탈로 인해

많은 팬들로 부터 분노를 표출했다

 

게임성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높은 점수로 할말이 없지만 

스토리에서 망쳤고 비주류 케릭터로 게임 진행하는데 있어서 반은 불만이 존재한다

조엘로 죽인 케릭터로 진행을 해야하고 억지성 연출과 개연성 없고 일관성이 부족인 1탄과

정 반대의 내용 전달로 게임 플레이 집중도를 낮게 만드는 요소가 많다는 것이다 

 

정치적 올바름

정치적 올라름에 대한 사상은 미국에서 많이 접히게 된다 

다시 말해 PC주의 은어로 네티즌 사이에서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정치적 올바름은 모든 인종과 사상은 다 받아들이고 존중에 대한 

좋은 내용으로 이루어진 사상이다 

 

좋은 것만 이루지면 좋은 작품이 나오냐???

그렇지가 않다 , 이쁜 이목구비 따로 모여 합성을 하면 전혀 이쁜 얼굴이 안나온다

 

이런 사상 바탕으로 헐리우드 및 게임산업까지 많이들 볼수가 있다

흑인 배우의 비중과 레즈의 출연 등등으로 영화가 제작이 되고 

여성의 비중이 영화가 눈에 뛰기도 하다

 

그래요 인권 존중 알겠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주인공을 왜 믹스해서까지

내용을 망쳐야 하는지가 의문이다

인권 운동은 현실에서만 해야지 왜 즐기는 분야까지 와서 망치냐는 거죠

 

개발 PD

닐 드러만은 너티독의 부사장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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