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콘신 주 비상선포하다
블레이크는 자녀 3명 보는 앞에서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 말듣지 않고 차로 향하는 도중 총살 7발 맞아
병원 신세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개 많은 경찰 공권력 앞에서 말을 듣지 않아 이러한 일들이 번번히 일어납니다
남성이 차료 향한다는 뜻은 총기소지 있을수 있으므로 경찰 입장에서 자신 보호위해 총기를 발싸 가능성이
크게 보여집니다
이후 블레이크는 하반신 마비로 병원신세가 되었지만 이를 본 흑인 운동세력에 의해 선동이 되어
또 다시 도시가 마비가 되었습니다






정치계 입장


스포츠계 항의 운동


이와 같은 대선 후보의 전략은 인종 차별에 대한 대두가 되었습니다
아이러니 한것은 사건 발단에 일어나는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고 경찰 과잉 진압에 대한 과정이 흑인에 대한차별적이다는 시각을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동안 한 행위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고 권리만 추구하는 이번 운동에도 역시나 실망을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가게가 부셔지고 약탈과 그들의 행동에 대한 옳다는 정당성으로 포장합니다
실제로 많은 흑인들이 이와 같은 뜻을 공유하고 샘오취리와 같은 내로남불 형태로 말을 합니다
인권운동 중요하죠 하지만 이와 같은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만 일어나는지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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