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상 깊게 지켜볼만한 한국 100미터 달리기 선두가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이다.
2003년 3월 17일생으로,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부모님을 두고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다.
한국 국적이기 때문에 한국식으로 성이 앞이고 이름이 뒤로 간다. 성씨는 비웨사이며 이름이 다니엘 가사마인데 보통 다니엘이라고 부른다.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도 모두 다니엘이라고 부르고, 대회에도 줄여서 다니엘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할 때가 많다. 양예빈과 함께 한국 육상계가 주목하고 있는 단거리 유망주이다.
무보님은 콩고 출신이며 비록 한국에서 태어났으나 대한민군은 혈통주의 국적법에 따라 부모가 시민권이 있어야만 한다고 합니다 . 부모님 경우 한국 국적을 취득할려고 10년 넘게 귀화할려고 노력했다고 전해집니다
태어난 이래 한 번도 한국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는 다니엘은 2018년 중학교 3학년 때 비로소 어머니가 귀화에 성공하면서 미성년자 자녀로서 대한민국 국적을 자동 수반 취득했다.
한국 국적을 얻기 전까지는 대회에 출전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으며, 전국 단위 대회가 아닌 "안산시 내 대회"에만 참가할 수 있었다
인종차별적인 발언인지 모르겠으나 역시 피지컬은 동양인 보다 월등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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