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과 일루미나티

FUNFUN/인류학 및 미스테리

대조선과 일루미나티

뉴이카 2020. 7. 8. 01:39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 시청하다

세계사에 관심히 많아 검색 도중

대조선에 대한 영상을 시청을 했습니다

"모지 이건 환타지?"

첫 반응은 이렇다 . 정말 충격 그 자체이며 조선이 아메리카에 수도가[시카고,세인트 루이스] 있고

조선이 세계를 지배를 해??에 대한 큰 의문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 연방국가로 운영했다는 주장을 한다

대조선은 조선은 나라이름이 아니고 황제의 명칭이라고 한다

대조선 이름 아래 여러나라가 존재하여 통치했다고 한다

10년전 일루미나티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자본사회와 민주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연구를

해본 시기가 있었다...그야말로 미스테리이며 누구에게 말하면 바보 취급을 당할수 있는

내용들이라 쉽게 주변인들에게 논할 주제는 아니었다

오늘 유뷰브 중심으로 많은 이들이 그림자 정부에 대해 관심과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역사의 뒤틀림과 현 사회 정치 그리고 지배자의 권의적이고 권력적인 측면에서

바라봤을때 완전히 sf 영화는 아닌것 같다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들이 주장한

내용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요즘은 대 놓고 활동하는 걸 알수가 있다

이들은 그림자 정부라고 알려졌고 그의 조직도 괴장히 조직적이라고 보여진다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18세기 후반에 처음 조직이 창립하였다고 알려진 조직이다

철학적 계몽사회의 꿈 꾸는 이들로써 그들의 정체와 목표가

알려신 사실은 쉽게 인터넷에 뒤지면 많이 나온다

그들의 주 목표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가 목표이며 각 대륙의 나라가 맡은 의무가

다 다르다고 한다 사실상 일루미나티 및에 존재하는 조직이 많다고 한다

[랭킹 2위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이 존재한다

따로 활동하는 루머가 있지만 주관하자고 하는 목표는 같다고 한다]

오마바가 이 조직의 일원으로 중국을 키웠고 한국 교육관련 칭찬을 많이 했다 NWO실행 진행하는 과정에서 한국은 교육을 담당국이라고 주장한다

이 비밀조식은

18세기 배경에 이 음모론자들은 왕국으로 부터 탄압 받고 많은 지식인으로 이루어진 조직은 그뒤로 숨어셔 지내왔다고 전해진다

대표 민족은 유대계의 가문인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 조직이 가장 영향력이 있고실제로 미국에 그들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심지어 뉴스까지 나왔다

이들 조직은 유튜브 하두 썰이 많아서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분이 안된다.

그들의 주 패시브 스킬이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는 것이다

서로 싸우게 만들고 말도 안되는 일을 세뇌 시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을 조종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지배자들

유대계의 금융가들의 역사를 보면 어떻게 재산을 많이 모았는지가 쉽게 찾을수가 있다.

채권발행, 대출 등등으로 특히 전쟁 자금 대출로 그들의 재산을 하늘을 찌를듯 많이

모았다고 전해진다 . 유태인만의 돈이야 말고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하여

돈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민족인것 다 아는 사실다.

표면적인 것 보다 뒤에서 조종하거나 돈으로 노예로 국가의 정치 많이 가담을 한다고 한다

여간 현 시점의 1위 계층은 영국의 왕실에 있다고 전해진다...렙틸리언이라고 하는 파충류형 외계인 소문이 그렇다 ;;

일루미나티 조직은 UN, EU, NATO, FRB, IBRD, IMF, WHO, NASA, CIA, FBI, KGB, SIS, IS, 디즈니랜드, 맥도날드, 국제적십자사, WCC, YMCA, YWCA, 마피아, KKK, 삼합회, ~~S.H.I.E.L.D.~~ 등이 있으며, 이외의 세계 핵심 기구나 단체는 모두 일루미나티가 장악했다. 일루미나티가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1945년 10월에 록펠러 가문을 중심으로 해서 만든 조직이 바로 UN으로, UN은 평화를 빌미로 전쟁과 학살을 정당화하며 개입해서 세계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무위키 출쳐]

2차 세계 대전의 승리자로 판의 빠뀌고 그들의 행동이 눈에 띠고 수많은 썰이 존재한다.

"승리자가 역사를 만든다"

즉 승리자가 오늘 날 그 조직이 지배를 하고 있으며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상징성 표식

일루미나티는 상징성을 괴장히 민감해 한다고 한다 그래서 모든일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소통하는 걸로 보여진다. 심벌리즘에 상징성 의미가 많이 존재한다.[천성문]

오늘날 gang갱도 최소한 문신으로 그들의 상징성을 보여주고 있다

호루스의 눈(우제트, Wedjat, Wadjet, Udjat, Udjet)은 고대 이집트의 신격화된 파라오의 왕권을 보호하는 상징이다. 태양의 눈, 라의 눈 또는 달의 눈이라고도 불린다. 호루스의 눈은 건강과 총체적인 인식과 이해를 상징한다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며 태양신과 악마를 숭배한다고 전해진다.

진실은 저 넘어 있지만 공통적으로 이들의 착한 놈들은 아니라는 거다

글로벌 뉴스를 보면 항상 무엇인가 부길한 뉴스가 띠이고 사람들에게 겁을 주면서

세뇌를 시킨다. 역사의 흐름은 아주 천천히 이루어지는데 이들은 무엇가 사건사고를

일으커 주식으로 치자면 "작전세력"과 같이 판을 흔들린다

사건사고로 주식 시장이 움직이고 경제가 좌우질 한다

윗 일루미나티 카드로 알려진 카드는 일본 올림픽 때 무엇인가 큰 사고가 일러날거다 하는 예언의 카드인데

실제로는 그냥 게임카드이다. 하지만 우연의 장난으로 그 우연의 일치가 정확하다는 것이다.

페미니즘

오늘날 여성의 운동가의 주장하는 내용으로 남녀간의 혼란 시기를 맞이 하고 있다

이럴듯 세뇌를 미디어 통해 생각할수 없는 생각을 가지겠금 마치 진실인 것 처럼 믿게한다

여성의 운동의 뒷배후와 그들의 목표는 많은 썰이 존재하지만

가장 유력한 썰은

"인구 감소 ,남녀 대립 ,국가 군사약화 , 힘의 균형, 사회주의"

남녀 평등 이름 아래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심심히 뉴스 통해 간접적으로 많은 사건사고가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사람은 평등하지 않다 속 시원히 인정하는 바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그 근본적인 이유에서 비롯되어서이다.

모두가 평등하다는 그 세상은 무질서의 세상이지 질서 있는 사회는 아닐것이다.

독점과 세계질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말하는 능력제란 곧 경쟁이다

평등하다는 사회에서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다

회사는 커지고 추락하는 회사도 존재하며 그 회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독점체계로 성장한다

대표적으로 디즈니가 그렇고 많은 거대 자본가의 회사는 인수합병(m&a)통해 많은 회사를 인수하면서

독점 체계로 발전한다. 결국은 어느날 한 기업이 독점이 가능하는 말이지만

일루미나티의 조직 성격을 살펴보면 표현적으로 여러회사지만 결국은 하나의 운영 조직 체계로

움직이는 날이 올거라 믿겨진다.

오늘날 혹은 20세기에서 특히 자본사회 국가 사이에서 돈가지고 얼마든지 파멸을 가지게 할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imf ,일본의 버블경제가 있다. 그들에게 덤비면 총과 미사일로 아닌

금융으로 얼마든지 그 나라의 경제를 장난칠수가 있다.

여간, 독점으로 머니로 모든 국가를 통제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빚으로 조진다

우린 이미 머니 노예이다

나의 꿈은 금융으로 부터 해방하는 것이다 ...여유롭게 살고 싶다 ㅜㅜ

추가 정보

빌게이츠 중심으로 오늘날 펜데믹 현상으로 평상히 행동으로 벗어나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새로운 시장과 정부로 부터 관리가 들어왔다

펜데믹 활용으로 통제가 들어 온것이다

이정도면 그 그림자 정부를 인정하는 셈이다 그렇다 그들을 존재를 인정해야한 우리나라 ver 2

역사를 이해를 하고 존재여부를 따질수가 있다

대조선

점차 그들의 주장에 매료가 되어간다

하지만 여러명의 사람의 주장이 존재하고 그러다 보니 일치하는 맥락이 없어보여진다 누구말이 옮은가?

그래서 저로썬 이해불가 이며 글 또한 어렵게 써서 이해가 더 힘들다.

특히 유투브의 영상의 편집이 더 혼란을 겪게 만들며 내용이 뒤죽 박죽인게 느꺼진다

저로썬 지식부족으로 정리를 못하지만 다른 분의 사이트를 링크로 만족해야만 할것 같다.

그들의 주장으로 알아본 내용은 이렇다

👨‍🚀삼국사는 한반도의 역사가 아니며 그 무대는 온대륙으로 존재한다 사실 한반도는 아메리카 대륙이 라고 주장한다

작으만 한 땅에서 삼국사를 논하기에 너무 작은 무대란것이다

대조선의 수도는 시카고이다 WTF???

그래요 처음에 너무나도 말이 안되는 내용이지요

일제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패망하여 떠나기전 악담이다.

"우리는 패했지만 한국은 승리한 것이 아니라 장담하건데, 한국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 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한국민에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 한국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이 또한 썰과 불과 하다는 말이 존재한다

참 재미있는게 불과 100년이 안된 역사를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 다는 점이다.

오늘날 유태인 학살의 실존 인물의 고백으로 사실여부에 대한 영상도 존재한다.

조선의 민족이

미 대륙에서 이주 시킨거라고 하는데 짦은 시간에 그것이 가능한지가 일단 머리속에 쓰쳐간다

이걸 인정하는 순간 혼란이 온다는 것이다 박물관에 있는 유물들은 전부 가짜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