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웬 폭죽 놀이냐

시사.경제.사회

뉴이카 2020. 7. 6. 17:22

독립기념일 휴가 때 해외 나가지만 올해는 대거 국내에서만 이동
이날 해운대 2천명 이상 방문…지역단체 미군 부대 앞 기자회견
지역 주민들 "소란 행위도 문제지만, 마스크도 쓰지 않아 불안"

미국 독립 기념일은 7/4일경 "미군"들에 의해

부산 해운대서 독립 기념을 보내왔다고 전해진다

2018년도 부터 탄져균 실험에 대한 의심이

작년 미군이 실험을 인정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일들로 미군에 대한 반감이 높은 부산 시민이

이번일로 그 반감이 높아진게 아닌가 싶다

최근 흑인 인원 운동으로 미국이 많은 피해를 봤다는데

역시 이 인종들은 다른 나라에게도 피해주는게 관례인듯 싶다

실제로 한국에 있는 미군들은 저조한 교육대상이 많다고 한다

문맹은 기본이고 저질스러울정도의 비교육자가 많다고 한다

카투샤에 지내온 아는 동생의 말에 의하면 그렇다

편견으로 시선으로 바라 보고 싶지는 않지만

그들의 행동은 과연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건인가 함 생각을 해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