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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은 내 힘으로 지킨다 샷 콜러, Shot Caller 2017

뉴이카 2020. 7. 4. 02:56

안녕하세요 비오는 토요일입니다 

얼마전에 영화를 보았는데 내용과 연출이 좋아 공유하자고 합니다 

 

흔히 미국의 감옥 주제로 하는 미드와 영화들이 존재하는데 하나같이 다 재미가있었습니다

이번 "샷콜러"도 마찬가지로 저희 베스트 영화에 합류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감옥 문화는 그 나라의 문화와 연관이 되어 인종적 분류와 동물적 힘의 차이로 

우두머리가 갈리는건 어디가나 마찬가지 있것 같습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그 서열의 방식도 권력과 힘으로 나누어지네요

 


주요 인물

우리 주인공 형님{왕좌의 게임에서 킹스레이어역}
부인
멋진 형사나리
사정이 복잡한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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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개

 

영화는 사건이 일어난후 10년후의 상황 부터 전개가 됩니다 

일반적인 사건의 순서대로 전개되는 과정을 보여주지 않고 바로 흥미를 유발하는 10년후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사건사고의 연결고리 장면을 보여줍니다 


내용_스포있음

 

우리 주인공 "머니" 주식 거래소 직원으로 부족한 걱정없이 화목한 가정이었습니다 

친구 저녁 모임에 식사 마치고 집에 가는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그 과정에 친구가 그 자리에서 즉사하면서 

알코농도 수취가 인정되어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낮선 감옥에서 긴장하는 모습 머니~

감옥생활은 시작은 싸움에서 시작하여 그 계기로 갱단에 입단하게 됩니다 

시비거는 흑형

무슨이유에서 인지 싸움이 붙어 우리 머니는 첫날 부터 싸움이 일어납니다 

능력을 인정 받아 백인 갱단에 입단을 합니다

미국의 감옥 생활은 인종끼리 서로 보호하는 사회입니다 

보호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하여 선택없이 먼가 보여주고 갱단의 보호가 필수인 미국 감옥사회

 

점차 갱단의 일원으로 여러가지 심부름을 받게 됩니다 

말단인 머니는 잡일 부터 살인까지 하게되면서 점자점자 능력을 인정받다 승진합니다

첫 살인

"머니"는 우수한 감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양심이 있는 주인공은 같은 갱단의 목숨을 구하게 되죠

구하는 과정에서 형을 면치 목하고 결국은 부인과 이혼을 합니다

아들이 있지만 반겨줄수 없는 상황...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버지로써 멀리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겪게 되죠

너무 깊이 갱단에 일에 매여 빠져 나올수가 없었던 거죠

10년만에 만난 아들 냉결히 보냅니다

상황은 그렇고 비스트란 보스가 무기관련 임무를 보내게 됩니다 

비스트는 내부외부의 연줄이 있어 사실상 몸만 감옥에 있는거죠 

인정 받은 우리 주인공 머니는 총기 임무에 보내는 과정에서 아들을 만나지만 

경찰의 눈을 피해 냉혈이 보내죠

이후 머니는 임무를 실패하자 

보스로 부터 의심을 받게 됩니다

 


마무리

영화는 개인적으로 상닫히 여러가지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가족을 지키려는 가장으로써의 고달품을 보여주죠

진정한 영웅 우리의 아버지

그리고 음주운전 하지맙시다 이상 켄코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명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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