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탈 노마드 한참 유행하던 시기로 기억하고 있다 누구나 글 쓰면 부업정도 돈을 벌수 있다고 한다 물론, 모든일에 말처럼 쉽게 된다면 그건 현실이 아니다
대략 4년전에 시작하여 요즘 AI 시대를 마지하면서 다시 티스토리를 만져 보고 있다 그렇다 세상은 빠르게 변모하면서 시대적 낙오가 되지 않기 위해 공부할게 너무나 많다 미디어 시대 + chat gpt 이런 환경 세상인데 정말 크리에이터 시대하는 분들에게 황금기인듯 하다 기획력 그리고 실천력이 있다면 당신이 만들고 싶은 컨테츠나 용돈 벌이가 가능한 시대이다
필자는 애드센스 합격은 너무나도 쉽게 되어서 의아했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통화했는지는 잘모른다 그냥 하늘의 뜻인듯 싶다
유투브 채널도 만들고 했지만 정말이지 꾸준함이 없다면 시작도 말아야한다 단시간에 돈을 보는 사람이라면 주식하는 것이 오히려 정신겅강에 좋을듯하다
당연한 결과이다 노력하자...애드센스
상품 가격의 3%
대략 8만원 정도 벌었다
시간적으로 4년이지만 거의 활동을 안했기에 당연한 결과 이다
그렇지만 가능성은 있다
깊게 조금더 깊게 알찬 내용으로 글을 올리면 사람들은 오겠금 되어있다
최적화이니 모니 잘 모르겠만
티스토리가 카카오가 인수하면서
검색 엔진 범위가 넒어진듯하다
이전에는 구글 아니면 다음 인데 요즘은 네이버에서 오는 분도 계신다
네이버 자체 스마트 스토어 플랫폼 존재해서 쿠팡이랑 견재하는 사이이다
그래서 많은 제약도 존재하고
요즘은 뉴스글 올릴떄 제약이 존재한다
물론 평가제 통해 허락을 해주는 제도도 존재한다
카카오도 이런 쿠팡파트너스 같은 서비스 해준다 아직 안해봐서 다음에 어느정도 정보가 입수하면 글을 올리겠다
꿀 빠는건 이제 끝?그래도 완전 막히는 건 아니네
마지막으로 결론은
주제 정하기 플랫폼 서비스 (블러그)정하기
주제별 다수의 티스토리 멀티 계정 *(저는 이도저도 아닌 잡블러그)
매일 2개의 글 올리기
소문으로 많은 양의 글보단 매일 1~2 글 올리는 것이 좋다고함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음, 글 쓰기란에 예약제가 존재하니 잘 이용하는 것도 좋음
티스토리의 특징은 네이버와 같은 혼합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에 노출이 어렵다 거의 모 단독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