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도소 결국 명문대 학생 자살

심히 잰더 감수성을 가지고 한사람의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 세상에 살면서 

이전에 발견한 "디지탈 교도소"를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 

 

블러그 글 쓰인으로써 특종감이긴 하지만 홍보 하는 것 같아 

포기하다 학생 소식듣고 글 올립니다 

 

아니다 다를까 명문대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안타까운 생명하나 잃었습니다 

이전에도 샘오치뤼와 여행에 미치다 사회적 사건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 [그 학생 사연 알고 있습니다]

 

신상 공개 부터 핸드폰 번호까지 공개가 되면서 개개인의 인권 하나없이

일반 시민들은 마냥 얼굴 신상 공개하는 것이 정의롭다고 착각들 많이 한다

오히려 사람들이 즐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마져 든다 

 

과연 그들중이 떳떳한 사람이 몇명이나 존재할까

과연 너의들이 미래에 범죄를 안져지를 것같은 확신이 있는지 모르겠다

경험상 미래의 사고는 예측을 할수가 없고 그게 임의 행동이던가 사고의 행동이던가

상관없이 범죄를 저지를 수가 있습니다 남의 일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게 곧 당신의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건은 N번방 존재하면서 그 이후에 자결단와 같이 정의 이름으로 신상 공개 사이트를

구축을 했다. 대부분 심증 만으로 재판식으로 판단하고 자신들이 재판한다

공권력이 없을 뿐들어 온라인 상에서 재보 받는 바는 증언들도 의심해볼만하다

제보 내용이 조작가능성 여부가 있다

 

N번방 사건 당시 전 중립적인 입장이었고 오리혀 걱정했습니다 정부가 무슨 또 법을 통화할려는가

걱정을 했습니다 역시나 이 N번방 사건 기준으로 성법 강화로 창착물 까지 그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신상 공개는 이제 일반화 되었습니다 정치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판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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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탄생 배경은 만든이 N번방 친적이 피해자걸 알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혐의로 1년6개월형을 받고 나온 손정우(24)
신상 공개를 함으로써 화재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송정우는 미국 소완이 안되었죠 다시 말해 이들은 신상만 공개하고 니들보고 잡으란 소리입니다

목소리을 모아 시민들 하여금 선동하는 성격이 뛰웁니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공개 사회적 매장이나

다름없습니다 

 

사이트 소개 30년 신상 정보 공개한다는 내용

주로 제보위주로 사건을 증거로하여 올립니다 조작 가능 여부는?

항목란 

 신상 공개 수준, 집 주소도 공개한것도 있습니다

 

7월 기사 SBS 뉴스에 올라온 기사 뎃글을 물타기 수준

1boon.daum.net/subusunews/5f06e4b34e90bb4634e23a93

스브스 뉴스는 여성상 글 기사가 많습니다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曰 "성범죄자한테 하루에 60만 번 해킹 공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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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교도소의 현 입장

안녕하십니까. 디지털교도소를 이어받게된 2대 운영자입니다.

현재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진들이 경찰에 의해 모두 신원이 특정되었고, 인터폴 적색수배가 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디지털교도소의 운영은 극히 어렵다고 생각하여 1기 운영진들은 운영을 포기하고 잠적한것으로 판단됩니다.[잠수중]

디지털교도소 1기 운영자는 미국 HSI의 수사협조 소식을 들은후 8월부터 이러한 사태에 대비하였고, 여러 조력자들에게 서버 접속계정과 도메인 관리계정을 제공하여 사이트 운영을 재개하여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심끝에 제가 사이트의 운영을 맡게 되었습니다.

디지털교도소는 현재 여론으로부터 사적 제재 논란으로 많은 비판에 직면해 있고, 사이트 폐쇄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교도소는 이대로 사라지기엔 너무나 아까운 웹사이트입니다.

피해자들의 고통은 평생 이어지는 반면 대한민국의 성범죄자들은 그 죄질에 비해 매우 짧은 기간의 징역을 살고나면 면죄부가 주어집니다.

디지털교도소는 이러한 성범죄자의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껴 이들의 신상정보를 직접 공개하고 사회의 제재를 받도록 해왔습니다.

범죄 재발을 막고, 대한민국 법원의 비상식적 판결에 상처입은 피해자들을 위로해 왔습니다.

이때까지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았고 아무도 해결해주지 않았던 온라인 지인능욕범죄, 음란물 합성유포 범죄 역시 디지털교도소가 응징해 왔습니다.

이대로 디지털교도소가 사라진다면 수감된 수십명의 범죄자들은 모두에게 잊혀지고 사회에 녹아들어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될겁니다.

디지털교도소는 앞으로 법원판결, 언론 보도자료, 누가 보기에도 확실한 증거들이 존재하는 경우에만 신상공개를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증거부족 논란이 있었던 1기와는 다르게 완벽한 증거와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자료로 성범죄자 신상공개를 진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업로드된 게시글중 조금이라도 증거자료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가차없이 삭제하였고, 일부 게시글은 증거 보완 후 재업로드 예정입니다.

허위 제보를 충분한 검증없이 업로드한 1기 운영진에 피해를 입으신 채정호 교수님, 김도윤 님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이전에 사이트에서는 절대적으로 못 잡다는 식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해외 서버를 둔채 국내 경찰들이 절대 잡을수가 없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면서 뎃글 자유롭게 쓰라고 되어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믿고 역겨운 뎃글이 많은걸 확인 할수가 있었습니다 ,대다수가 성범죄 }

"살인 < 성범죄"

같은 맥락으로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살인에는 관심이 없고 유독 성범죄 뉴스에 시민들이 관심이 많습니다 

 

nbunbang.ru/

디지털교도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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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피해자의 국가지원 남성이 피해당 할시 이런거 없습니다

사회 범죄는 어디나 있습니다 국내 법이 약하다 미국법과 비유를 많이 합니다 

미국은 연방 국가입니다 50개주 법이 다 다릅니다

미국의 교도소 시스템은 자본주의적 운영 성격이 강합니다 사람이 많을수록 기간이 길수록

돈버는 구조입니다 정의 성격 보다는 미국 만의 백인 우월주의 성격이 큽니다

 

향량이 길어서 이분들이 다시 사회 생활에 하는데 있어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악순환이 되는 거죠 다시금 범죄의 길로 빠집니다 

이게 미국 사회입니다 정의? 신념? 그런거 없어요 제대로 알고 넘어갑시다

 

마치며

 

인권아래 재판의 권리가 주여집니다 

인민 방법으로 마녀 사냥은 민주주의 후퇴입니다

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순수합니다

사회인하여 각자의 길을 선택합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신상 공개는 누구에게나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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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71526625899136&mediaCodeNo=257&OutLnkChk=Y

디지털교도소 재오픈 "완벽한 자료로 신상공개할 것"(전문)

www.fnnews.com/news/202009211154556628

김창룡 경찰청장 "디지털 교도소, '2대 운영자'도 공범으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