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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미국인이 생각하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뉴이카 2020. 9. 3. 00:27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인도인줄 알고 사는 주민들에게 인디언이란 호칭이 붙여졌습니다

하지만 인디언과 같은 백인에 대한 반감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미국과 다양한 민족이 결합하여 사는 미국은 당연시 인종차별은 이루어집니다 

국제사회 어쩌고 하시더라고 미국이 보여준 사회는 결코 비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말이 국제사회입니다

차별은 늘 존재할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건 국가로써 가장 회피해야합니다

역사와 전통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자신의 뿌리를 부정한다는 뜻이죠 

 

갑작히 인디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요즘 주변 사례와 미국에서 일어나는 운동을 보면서 조금더 깊게 알려고자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실제 주인인 원조 아메리카인들이 생각하는 미국사회에 대한 간접적으로 접할수가 있습니다 

 

미국 흑인들이 유튜버가 다루는 주제중"데이트 거부 할 인종" 주제로 한 영상이 가득합니다

공통적으로 이분들이 가장 소외하고 싫어하는 인종은 "인디언" 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아시안인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디언이란 인도인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이걸 알지 못하고 흔히 생각하는 미국 인디언이라고 생각을 했었죠

속으로 너무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도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디언은 "네이티브 아메리카인"이라고 합니다

 


 

흑인 위주로 이런 사회적 이슈 실험을 합니다 

이런 실험은 한국에서 있지만 인종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간접적으로 미국의 현 생각을 접할수가 있습니다

 

역시나 젊은 세대의 미국인들은 생각이 짦다는 걸 알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주제로 대학다니는 사람들의 

대답은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덜하다는 걸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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