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오취리 성적농담 ,차별금지법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5/2020082504599.html

샘오취리, 이번엔 박은혜 성희롱 동조 논란→결국 SNS 폭파→'대한외국인' 하차하나[종합]

윗 기사가 나오면서 속으로 아차 했습니다

언론의 움직임이 이상해서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성적발언 기사가 나온다는 뜻은 한사람을 매장할려는 의도가 분명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젠더성 내용으로 인생의 종지부를 겪을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말이죠

 

잰더성 성격이 강한 현 정부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많은 성적으로 무기로 정치적으로 이용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유난히 이런 기사가 많아지면서 국민의 분열과 협오적인 일들이 잦아지면서 내부적으로 갈등 국민들끼리 마찰로 

하나의 국민보다는 여러 진영으로 나눔으로써 서로 대립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앞서 흑인 운동이 페미니즘과 같다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우연이 아닌 정부가 이러한 정책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 무섭고 무엇이 그들의 목표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움직임으로 봐서는 차별금지법 통화할려는 의도가 보여집니다 

 

"샘오취리는 희생자이다?"

샘오취리의 경솔한 행동은 분명이 있으나 성회롱 기사나오면서 이건 정치적인 움직임이라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분열을 조장 정책을 펼치는 정부는 이번에도 이러한 반감적인 협오적인 일로 

분열을 조장하는것이 아닌가 의심합니다 

 

일본과 한국에 대한 애국정책

남녀간의 여성 정책

난민에 대한 정책

이번에 외국인에 공작은 차별금지법을 완성할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합니다 

 

성냥팔이로 사람을 설득하여 희생되는 국민을 이용하여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이상한 법을 통화할것 같습니다

앞서 민식이법과 같은 오류를 일으킬수 있는 법을 통화 시킬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국민은 선동의 대상에 쉽사리 조정을 당한다는 생각 마져 듭니다 

유독 정치에 관심이 많고 교육 수준도 높다 하지만 항상 결정적인 일에는 이상한 움직임이 보여집니다

 

"다문화란"

다문화는 오늘일이 아니며 애초 다문화란 것은 민족말살정책입니다 

지방 인구가 점차 일손이 모자르고 그걸 대채하기위한 다문화정책에 힘써는 정부이지만 

득보다는 실이 많은 정책으로써 많은 사람들은 그 속내를 잘 아는 사람은 드물거라 보여집니다

 

겉으로 좋은 일인건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꼼사리로 중국이 이걸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죠

많은 조선족이 외국인 분포에서 가장 많고 이 조선족 중심으로 투표권을 얻으면서

부정선거 이용한다는 점이죠 기타 많은 드러운건 다 이 조선족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뎃글 공작 정치 공작 쓰임세가 다양합니다

 

정부가 이러한 외국인에 대한 관대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1769.html

온라인에 번지는 차별금지법 입법 목소리…“나중은 없다”

현재

한달 전부터 이러한 기사가 보여집니다 

그리고 나서 샘오취리 사건이 일어났죠

 

트럼프가 한국 코로나 대쳐 실태 말하면서

2주후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졌습니다

절대 우연히 아니라고 보여지면서

 

이번에도 이런 법을 통과 시킬려는 움직임으로 보여집니다

 

샘오취리와 연결고리 

표현의 자유 억압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 마쳐 훼손 시킬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정부에서 말하는 외국인은 조선족입니다

 

이전에도 정치적인 이슈는 정치적인 시각으로 봐야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유독 성냥팔이 정책은 ,과연 국민을 위한것이지 아닌지 다른 시각으로 봐야합니다 

교묘한 수법으로 한국인 정서 건드려 선동하는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당하는 국민은 희생양이 안되게 투명하게 봐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제3자 외국인이 한국인 보다 위에서 놀아대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