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D 트럼프 지지선언하다

BLM 운동으로 경찰들이 일어났습니다 

미국 언론은 그동안 정치적으로 흑인 편을 많이 들어주고 사회의 약자라 이미지 메이킹 해왔습니다 

흑인 차별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지만 최근에 본 영상 내용을 보았지만 

흑인에 차별 포커싱하는것 보단 그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해야합니다

한사람의 입장만 듣고 결정 내리는 일은 더이상 요즘 트랜드는 아닌것 같습니다 

 

총기 관하여 죽은 살해 사건은 "흑인 대 흑인" 위주의 데이타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서로 같은 인종 끼리 살해 사건이 많지만 이건 백인 경찰이 흑인 체포과정에서 죽자 

백인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시각으로 언론 몰이 했죠

 

그 와중 BLM운동은 많은 가게와 재산 피해가 입히면서 운동의 의미가 인권 문제가 아닌 약탈의 

시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뉴욕 중심의 경찰들이 나서면서 왜 언론은 경찰 죽음에 다루지 않냐라고 하소연을 합니다

이 기점으로 NYPD 회장 나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에 나섰습니다 

흑인 경찰 소장도 BLM은 Bull Shit이라고 말하면서 흑인운동에 대한 거짓 진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분은 정치적 성향이 없는 직책이라 신비감은 있더군요 

 

운동권의 퇴색 운동의 변화 시점에서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지만 정착 본인들의 문제점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 스스로 해결할려는 노력은 아쉽게도 없는 듯합니다 

 

흑인 이번 인권 운동에 가게 박살난 흑인 여성사장의 말합니다 

자신을 노력 힘들게 돈벌어 가게 사장까지 왔다고 하면서 운동가들에게

자신의 길을 찾아 가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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