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사회

트럼프 코로나 사망자 수 한국에 대한 미심적 발언 ,원본영상

뉴이카 2020. 8. 5. 23:52

8월 5일 경

AXIOS on HBO: President Trump Exclusive Interview (Full Episode) | HBO 원본영상

풀 영상

백안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와의 Jonathan Swan{Axios 미국 언론}기자와 나란히 앉으면서

 

인터뷰를 진행을 했다. 둘의 인터뷰의 내용은 이번 코로나 사망수와 처리과정과 미군철수에 대한 내용

그리고 흑인 정치가와 인권에 대한 내용으로 인터뷰를 진행을 했다

팽팽한 인터뷰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황하는 기색 속에서 최대한 자신의 입장과 상황을 대쳐해 나갔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적인 영상을 보는게 이번이 글 쓰면서 알게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을 통해 트럼프의 재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중인 것과 연론의 악화로 

트럼프의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초초한 느낌 마져 든다 

 

핵심적인 내용으로 Fake news와 korea가 나왔는데 어디선가 한국과 비슷한 맥락이 있지 아니한가

가짜 뉴스에 대한 발언은 이번 정권 통해서 흔히 익숙한 단어이고 한국의 코로나 대처에 대한 외신

또한 많이 접한 내용들이다 

 

영상 통해 트럼프는 자신의 자랑?하는 내용을 강조를 많이 한다 그 누구 보다도 열심히 일하고

많은 일들이 자신이 일루어 냈다는 내용들이다 

그러면서 이번 코로나 대쳐에 대한 내용으로 희비가 갈랐지만 그 와중 기자가 한국과 독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대한 미심적인 발언을 한 내용으로 

"나는 한국과 친하다면서 한국의 상승세가 있었다 "라고 말을 하였다 

다시말해 통계가 잘못되었다란 해석이다 

some countries are seeing spikes in new coronavirus infections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64448_32531.html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의 코로나19 사망자 통계를 믿지 못하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며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는 데 대해선 "어쩔 수 없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워싱턴 여홍규 특파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나는 인구 대비 사망자 비율을 얘기하는 겁니다. 미국은 한국과 독일 등에 비해 훨씬 더 심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봐야 합니다."

기자가 다시 한국은 인구 대비 사망자가 매우 적다는 점을 지적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모를 일이다"라며 한국 통계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을 보세요. 인구 5천1백만명인데 사망자는 3백명입니다. 대단해요.)
"그건 모를 일입니다."

기자가 "한국이 통계를 조작했다는 뜻이냐"고 되묻자, 한국과 관계가 매우 좋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근거 없는 주장도 내놨는데, 이게 확진자를 가리키는 건지 사망자를 가리키는 건지는 분명치 않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실제 사망자 수를 숨기고 있음을 시사했다면서, 이같은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농협 농산물 꾸러미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은 또 있었습니다.

하루에 천명의 미국인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다는 지적에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인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그들은 죽어가고 있어요. 그건 사실입니다. 뭐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인터뷰에서도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건 검사를 많이 하기 때문이며, 코로나19는 잘 통제되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최대한 지원으로 많은 테스트와 데이타가 존재한다 우리가 최고다
이 다음 내용으로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러시아가 테러단체에 대한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느냐란 질문으로 트럼프는 질문을 무마하였다 

이하 마지막으로 흑인 인권에 대한 이야기로 인터뷰하면서 37분 가량의 인터뷰 영상으로 마무리는 짖는다 

여기서 참고할만한 것은 인터뷰에 대한 솔직함과 권위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평등한 위치에서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지면서 마지막 기자의 마무리가 나오는데 

끝나자 마자 존경하는 자세로 나온다 

사적인 자리와 언론의 자리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해봤다 

 

현재 트럼프의 관심사는 아시아에 집중이 되어있다 

유럽 러시아 국가들은 한숨 돌리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 

계란 최적가 구입

 

 

반응형